[아재의 일상] 불면증에 날 밤 지새우고 순대국 먹으로 왔네요
[아재의 일상] 오랫만에 간장 닭갈비 먹으려 성환에 왔습니다
[아재의 일상] 드디어 봉인 해제된 부남아재 단골 칼국수 집
[아재의 일상] 짬뽕에 군만두 먹으로 왔습니다
[아재의 일상] 우렁쌈밥이 땡겨서 사강시장으로 왔습니다
[아재의 일상] 일어나보니 돈까스 집에 있었습니다
[아재의 일상] 눈 뜨자마자 짜장면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
[아재의 일상] 명절엔 동그랑땡이지~
[아재의 일상] 무더위에 실성한 부남아재 / 비 맞으며 마라전골을 먹어 봅니다
[아재의 일상] 직접기른 채소로 삼겹살과 목살을 먹어 봅니다
[아재의 일상] 쫓겨난 아재는 양신이와 텐트에서 생활 중
[아재의 일상] 닭갈비 1.8kg와 앵그리 너구리를 숯불에 구워 봅니다
[아재의 일상] 오겹살은 숯불에 구워야 제맛 !
[아재의 일상] 햄찌게를 끓였습니다
[아재의 일상] 오늘 저녁은 마파두부~
[아재의 일상] 이벤트 당첨품으로 두부가 왔습니다 ㅋ
[아재의 일상] 부남아재는 언제나 마라전골
[아재의 실시간] 눈이 장난 아니네요
[아재의 일상] 명절저녁 버거킹 신메뉴 기네스 와퍼를 먹어 봅니다 / 명절인데 편의점 음식만 3일째... 이게 뭐하는 짓이냐...
[아재의 일상] 남는게 시간이라 동파육을 만들어서 먹어 봅니다